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조이시티, '건쉽배틀:토탈워페어' 오는 12일 글로벌 서비스 출격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2-10 09:47:18 (수정 2018-12-10 09:47:18)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대표 이미지 = 조이시티 제공

[게임조선=장정우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12월 12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자사의 IP(지식재산권), ‘건쉽배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육해공 유닛을 조합, 운용하는 전략 전투만의 재미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그래픽을 선보이는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1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인게임 콘셉트 영상은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실존하는 전투 유닛들의 기능과 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 외에도 함포나 미사일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영상은 게임 내 ‘리플레이’ 기능에서 확인 가능한 전투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리플레이’ 기능은 ‘대항해대전:오션앤엠파이어’, ‘캐리비안의해적:전쟁의물결’ 등을 잇는 조이시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으로 전투 장면을 통해 다음 플레이의 전략을 세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정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