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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늑대의 본능을 깨워라! 진화 용병 ‘웨어울프’ 등장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11-28 11:42:27 (수정 2018-11-28 1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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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서 28일 진화용병 ‘웨어울프’가 공개됐다.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신하는 ‘웨어울프’는 57번째 일반 용병으로, ▲검으로 상대를 베어버리는 ‘기사의 검술’ ▲앞으로 달려가며 연속 공격하는 ’전의상실’ ▲크게 포효해 주변 상대를 도망치게 만드는 ’울프의 기운’ 등 파괴력 넘치는 근접 공격을 선보인다.

먼저, 1차 진화 시 변신 전 상태에서 공격에 성공할 때마다 변신 게이지를 회복할 수 있다. 궁극 진화하면 늑대로 변신 후 사족보행이 가능해지고, 일정 거리를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 추가된다.

'로스트사가'에서는 12월 5일까지 특정 접속 및 전투 시간을 기록한 이용자들에게 단팥, 야채, 피자 총 3가지 ‘호빵’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각의 ‘호빵’을 사용하면 갑옷, 투구, 망토 등 ‘레어장비 보급’부터 ‘행운의 쿠폰’까지 다양한 보상 중 1개를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행운의 쿠폰’은 개수에 따라 ‘영구장비 보급’, ‘고급무기 선택권’, ‘고급장비 선택권’ 등과 교환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접속 및 전투 시간 달성 과제를 완수할 때마다 세 가지 ‘호빵’은 물론, ‘행운의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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