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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V, PS4와 엑스박스원 버전 정식 출시…향후 신규 모드 업데이트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1-20 11:56:46 (수정 2018-11-20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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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게임피아 제공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와 협력하여 ‘배틀필드V’의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 버전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배틀필드V’ 는 1인칭 슈팅액션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그리고 새롭게 일변한 싱글플레이와 온라인 모드 등을 통해 ‘배틀필드’를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V’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한다.

‘배틀필드V’의 주요 특징으로는 본 적 없는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숨겨진 전쟁의 비화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전쟁의 중요했던 순간들마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워 스토리’에서는 더 큰 전투에 묻힌 대규모 전투에서 어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진행된다. 

또한 신규 모드가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병사 이동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하는 전면전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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