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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이크라운, 아자-너울-지율-리한 플레이엑스포에 '뜬다'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5-09 09:57:08 (수정 2018-05-09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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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코스프레 팀 가운데 하나인 '에이크라운'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플레이엑스포'에서 공식 코스프레 모델로 참가한다.

 

아자(미유코)를 비롯해 너울과 지율, 리한 등 에이크라운의 멤버들은 현장에서 로드오브다이스와 음양사, 파이널판타지 등 인기 게임의 코스프레를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과 시청자를 위한 스트리밍 방송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에이크라운은 의상과 소품, 메이크업, 영상 제작, 굿즈제작, 방송 등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소화하며 코스프레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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