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무브 '아케론' 홍보모델로 활동했던 시노자키아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가 서울 코믹콘에 등장한다.

넥스트무브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다인'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서울 코믹콘 2017 현장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해 출시된 '아케론' 부터 넥스트무브와 연을 맺었고, 신작 '다인'의 홍보모델까지 맡게 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시노자키 아이의 팬 사인회는 오는 6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노자키 아이의 팬사인회는 물론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믹콘 현장에서 '다인' 시연이 가능하도록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