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한게임의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서든어택', '아이온' 등 기존 인기게임의 아성을 뛰어넘는 신작 게임의 등장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 15일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던전스트라이커'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PC방게임 전문조사기관 '게임트릭스'의 23일 자료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는 PC방 점유율 3.02%로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 수치는 올해 출시된 게임 중 유일하게 현재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린 게임이자 점유율 3%를 넘긴 두 번째 기록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올해 초 출시됐던 '아키에이지' 이후 단 하나의 게임도 PC방 점유율 3%대를 넘기지 못한 가운데 '던전스트라이커'가 출시 8일만에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인 것.
던전스트라이커는 기존 액션 RPG들과 달리 귀여운 SD 캐릭터들이 펼치는 호쾌한 액션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UI와 간편한 조작감을 자랑한다. 또한 한 번 직업을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여타 게임과 달리 언제 어디서든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고, 메인 직업 외 다른 직업군의 기술도 '스킬계승'을 통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착화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PC방 점유율 3%가 갖는 의미는 크다"라며 "아직 기존 인기게임에 비해 그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막 출시된 게임임을 고려한다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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