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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역에 등장한 열혈강호2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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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주인공들이 부산광역시에 등장했다.

KRG소프트가 개발하고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열혈강호2'의 게임 포스터와 삽화가 부산시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사 홍보물로 부착된 것.

센텀시티 역은 내달 8일부터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2'가 열리는 벡스코 인근의 지하철역으로 매년 지스타 기간에 엠게임에서 홍보 및 행사 장소로 활용했던 곳이다.

이는 원작만화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스타 개최로 서서히 달궈지는 부산 시민의 겜심(心)을 유혹에 나서는 전략으로 보인다.

하지만 엠게임은 정작 이번 '지스타2012'에는 불참하기 때문에 지스타 특수를 누리긴 쉽지 않은게 사실.

한편, 열혈강호2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세 번째 비공개 3주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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