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던파류' 게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신작 온라인게임 '크리티카'가 '던전앤파이터'를 턱 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정식 오픈 일주일 만에 PC방 점유율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8년간 MORPG 장르의 부동의 1위를 수성해 온 '던전앤파이터'를 위협하고 있는 것.
4일 시장조사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크리티카'의 PC방 점유율은 지난달 26일 론칭 당시 20위권 대에서 지난 3일 12위로 가파른 순위상승을 일궈냈다.
특히 10위를 기록한 경쟁작 '던전앤파이터'와 점유율(0.44%)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대작 MMORPG로 제작된 '아키에이지'를 제외하면, 올해 출시된 온라인게임 가운데 'TOP10'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게임 또한 '크리티카'가 처음이다.
MORPG '루니아전기'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올엠이 4년 만에 내놓은 '크리티카'는 통쾌하고 시원한 초(超)액션을 표방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그래픽의 화려함과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액션 MORPG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오토타겟팅 기능을 비롯해 연계기 시스템, 짧은 플레이 타임, 올엠의 전작 '루니아전기'보다 향상된 타격감이 이 게임의 특징으로 꼽힌다.
서비스사인 NHN한게임 한 관계자는 "크리티카는 개발사의 10년 액션게임 개발 노하우와 이용자들의 의견들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며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16명의 정예 이용자를 선정, 약 열흘간 한게임 본사에서 게임 플레이 및 토론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액션게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한 관계자는 "'스포츠 장르의 게임을 제외하면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3', '아키에이지' 등 최근 1년새 출시된 온라인 RPG 가운데 청소년이용가 게임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 이 게임의 흥행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곧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신작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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