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 정명훈은 19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3주차 7경기 4세트에서 제8게임단 하재상에게 패하며 이번 리그 8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7연패를 기록하며 개인 최다 연패를 갱신한 정명훈은 2주만에 다시 경기에 출전했으나 또 패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8연패는 정명훈에게 개인 최다 연패의 기록이다.
정명훈은 네오비프로스트에서 하재상의 전진 관문에서 생성된 추적자에 압박을 당하자 5개의 벙커를 건설하며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정명훈은 수비를 견고히 한 뒤 주특기인 의료선 견제를 시도 했으나 상대방의 꼼꼼한 정찰과 대응으로 아무런 피해조차 주지 못했다. 특히 정명훈은 생산된 의료선의 집결지를 잘못 지정하며 전투에 활용하지 못하는 실수까지 저질렀다.
결국 정명훈은 상대의 광전사와 추적자, 파수기, 고위기사 조합에 전진했던 병력을 잃은 뒤 항복을 선언했다.
과연 정명훈의 8연패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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