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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텔레콤 연패와 연승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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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텔레콤 연패와 연승 누가 웃을까?

갈길 바쁜 두 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22일 서울 신도림동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들의 대결은 7위와 4위 팀간의 대결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토욜일 경기에서 삼성전자가 3연승을 달성하고, SK텔레콤이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이들의 경기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경기로 급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3경기를 모두 4대3으로 승리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그 중심에는 허영무가 존재한다. 허영무는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활약이 미미했으나 지난 14일 EG-TL 전에서 3킬을 달성하고, 20일 KT와의 경기에서도 마지막 세트에 출전해 경기를 매조지하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최근 정윤종, 어윤수, 정명훈 등 에이스급 선수들을 총출동시키고 있으나 이들이 이렇다할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반복됐다. 그나마 정명훈만이 1승 이상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정명훈은 현재 13승으로 다승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양팀은 서로를 제압하기 위해 무조건 최고의 선수들을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제압하고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 태세고, SK텔레콤은 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재정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 팀의 대결은 1세트 김기현과 이예훈의 결과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양 선수 모두 승률 30% 이하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거둔 1승은 에이스들의 1승보다 훨씬 더 값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승리는 허영무-신노열, 정윤종-정명훈 등 에이스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도 있다.

연승과 연패의 기로에 놓인 양팀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릴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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