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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대표 “차구차구로 ‘모바일 태풍’ 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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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게임즈 김홍규 대표가 신작 온라인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킥오프와 함께 국내 스포츠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꺼내 던졌다.

김홍규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CJ게임즈의 올해 첫 온라인게임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오늘 '차구차구'의 사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며 "오랜 기간 동안 험난한 개발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이기에 실망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태풍 속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어 이후에 출시될 CJ게임즈의 온라인게임에 좋은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니파크에서 약 5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차구차구'는 국내외 축구선수들의 특징을 SD캐릭터로 구현해 낸 정통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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