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
대한민국 최고가 곧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쌍주부’가 출전한다.
나이스게임tv는 지난 12일 IEM 카토비체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SKT T1, LG-IM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아주부 블레이즈와 프로스트 와의 출국 전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주부 블레이즈의 ‘플레임’ 이호종은 같은 조에 편성된 겜빗 게이밍(전 모스크바5)의 선수를 높게 평가하며 시대를 앞서간 똑똑한 선수라 평가했다.
반면 ‘러스트보이’ 함장식은 “우주로 보내버릴 수 있다”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손대영 코치는 "블레이즈의 목표는 우승도 아니고, 시원하게 겜빗 게이밍의 뼈와 살을 분리시켜 놓는 것"이라고 밝혀 선수들보다 한 발 더 나아간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주부 프로스트 역시 유난히 해외대회와 인연이 없었던 것을 아쉬워했다. ‘클템’ 이현우는 “해외 성적이 없는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메드라이프’ 홍민기 역시 “시즌2 월드챔피언십의 아쉬운 준우승을 쌍주부의 1, 2위 석권으로 풀겠다”라고 밝혔다. 홍민기는 최대 난적에 대한 질문에 겜빗게이밍을 꼽았지만 확실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 팀 선수들의 인터뷰 및 현지 경기는 모두 나이스게임TV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특별 해설위원으로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가 참여하여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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