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L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선봉으로 출전할 예정이어서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리예스는 14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전에 선봉으로 등장해 강민수를 상대한다.
유럽 최강 저그로 평가받는 일리예스는 지난 12일 화려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 일리예스는 CJ엔투스의 김준호와 정우용을 나란히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데뷔전부터 화끈한 승리를 거둬 이번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바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일리예스의 연승도 예상된다. 삼성전자와의 대결에서 일리예스의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맵 때문이다. 1~4세트 모두 래더 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토우리는 익숙한 맵에서 경기를 펼친다.
일리예스는 프로리그맵인 ‘알카노이드’ ‘플래닛S' '비프로스트’ ‘칼데움’ 맵에는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구름왕국’ ‘오하나’ ‘묻혀진계곡’ ‘안티가조선소’ 맵이 익숙하기 때문에 선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과연 일리예스는 맵의 이점을 살려 다승을 넘어 올킬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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