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LEK]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프류(FURYU)가 개발하는 완전 신작 오리지널 게임 소프트웨어인 아노말리스 한국어 버전을 오는 10월 29일에 일본과 동시에 발매한다. 이번 신작은 닌텐도 스위치 2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랫폼을 지원하며, 공식 출시일 확정과 함께 5월 22일부터 디지털 버전의 사전 예약 판매에 전격 돌입한다.
아노말리스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일본을 무대로 삼아, 돌연 발생한 리미널 스페이스 스타일의 특수 공간인 이계를 조사하고 탐색하는 서바이벌 3인칭 슈팅 게임이다. 17세 소녀인 주인공 미나즈키 레오나가 이계화 현상에 휘말려 실종된 둘도 없는 절친 카토 아리사를 찾기 위해 정부의 위험 구역 대책실 조사 요원이 되어 이형의 괴물들이 준동하는 세계로 뛰어드는 장대한 서사를 다룬다.
게임은 조사와 회수 그리고 귀환으로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턴제 생존 루프를 전면에 내세운다. 중력이 반전된 단지나 왜곡된 복도, 증식하는 상점가 등 자연 법칙을 초월한 이상 현상이 맴도는 공간을 탐색하며 아노말리라 불리는 적들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 유저는 자유로운 총기 커스터마이즈를 통한 정교한 건 액션과 함께, 공격과 방어가 모두 가능하며 총 12종으로 구성된 주인공의 이형화 스킬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강력한 비장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거점에서는 이계에서 획득한 아티팩트로 스테이터스를 강화하고 총기에 부속품을 장착할 수 있으며,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주는 총 9가지 카테고리의 다양한 의상으로 코스튬을 변경하는 시스템도 지원한다. 시나리오에는 타나카 로미오, 캐릭터 디자인에는 몬(MON), 음악에는 전 프롬소프트웨어 소속의 유명 작곡가 키타무라 유카가 참여하여 세련된 이상 현상 호러 세계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품은 패키지 및 디지털 일반판과 함께 풍성한 특전이 포함된 한정판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수량 한정 패키지 버전인 위험 구역 대책실 박스와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80페이지 상당의 아트 북과 미니 사운드트랙, 그리고 무장 여학생 의상 트리플 세트 및 신규 무기 3종이 포함된 특별 DLC 세트가 동봉된다.
패키지 초회 구입자에게는 배달원, 가게 점원, 조사원 스타일 의세 세트가 지급되며,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유실물 총괄 기구 콜라보 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사전 예약 시에는 강화 슈트 블루 의상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사전 예약 시에는 캐주얼 펑크 레드 의상 세트가 플랫폼 독점 특전으로 각각 수여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 안내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아노말리스 한국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