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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에 밑줄 쫙! 스팀 '매우 긍정적' 띄운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초반 성장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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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에 밑줄 쫙! 스팀 '매우 긍정적' 띄운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초반 성장 지침서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5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맞아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한 '초반 성장 모험 지침서'를 공개했다.
 
이번 지침서는 웨스테로스 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영주들이 겪을 수 있는 성장 정체와 시스템적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벤토리 관리부터 전투 효율을 극대화하는 소모품 및 특수 버프 활용법까지 핵심 요소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가장 먼저 많은 유저가 초반에 겪는 가방 공간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창고지기 NPC'의 위치가 안내되었다. 모험 중 가방 공간이 부족해지면 영지 '레난스레스트' 지역에 위치한 '창고지기 NPC 토비'를 찾아가면 된다. '토비'와의 대화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전투 특화 지원' 상품을 이용하면 원격 창고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연계하여 게임 내 수집 시스템 중 하나인 '학사 기록소' 시스템도 소개되었다. 메뉴를 통해 진입할 수 있는 '학사 기록소'는 필드에서 잃어버린 서신이나 광물, 서적 등을 획득해 반납하는 공간이다. 이를 완수하면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특성 포인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어 초반 내실 다지기에 매우 중요하다.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장비 세트 효과'와 세트 연구에 대한 디테일도 공개되었다. 장비를 3세트 또는 6세트로 맞춰 착용하면 강력한 세트 효과가 발동한다.
 
3세트 기준 주요 효과를 살펴보면, '학자' 세트는 일정 시간 공격력과 분노 획득량을 증가시켜 주며, '승부사'는 패링 가능 시간 증가와 패링 성공 시 분노 획득량 및 공격력을 끌어올린다. '파괴자'는 그로기 피해량을 높이고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을 때 액티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며, '광전사'는 주는 피해 증가 및 받는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한다. '수호자'는 중첩당 방어력, 공격력,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는 수호 효과를 제공하고, '폭풍기사'는 대미지를 주는 폭풍 효과를 통해 중첩당 주는 피해량을 늘려준다.
 
이용자는 메뉴 - 장비관리 - 세트 효과 탭에서 현재 적용 중인 능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트 연구 및 보조 세트 연구 단계를 통해 새로운 능력을 추가로 개방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이나 고난도 콘텐츠에서 벽을 느낀 유저들을 위한 '소모품 제작' 공략도 포함되었다. 메뉴 - 약 공방 메뉴에서는 전투에 도움을 주는 비약과 영약을 만들 수 있다. 비약은 동시에 한 종류만 적용되며 30분 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독 도포제'는 인간형, 야수형, 시귀형 적에게 주는 피해를 늘리고 받는 피해를 줄여준다. '처형자 독 도포제'는 세력은신처와 오두막, 메인 퀘스트 등에서 마주하는 인간형 적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야수 독 도포제'는 기억의 제단이나 흉포한 동물 사냥, 월드 보스 드로곤 전투에 등장하는 야수형 적에게 효과적이다.
 
'약초 차'의 경우 30분간 공격력, 치명타 확률, 액티브 스킬 시전 속도, 최대 체력을 동시에 올려준다. 이외에 분노, 치명타, 보호, 흡혈 등의 효과를 가진 영약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전투 능력을 폭발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
 

게임 내 핵심 행동력 자원인 RP를 충전할 수 있는 '여름향 콘텐츠'의 중요성도 언급되었다. 유저는 필드에서 동물 사냥이나 채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름향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재료로 삼아 메뉴 - 약 공방에서 사용하면 RP 30을 즉시 회복시켜 주는 '여름향주'를 제작할 수 있다. 만약 제작 중 대성공이 뜨면 50RP를 채워주는 '고급 여름향주'를 얻게 된다. 여름향주는 주간 최대 10회까지 제작할 수 있으므로 매주 제한 횟수를 반드시 채우는 것이 성장에 유리하다.
 

장비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재련 시스템'도 핵심 성장 축이다. 장비 재련 기능을 이용하면 보유 중인 무기와 방어구에 정해진 확률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단조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기본 능력치 자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는 연마제 재화가 소모된다.
 

필드 탐험 중 만날 수 있는 특수 기믹 콘텐츠 '위기의 성소'도 전략적 활용 가치가 높다. 위기의 성소를 클리어하면 해당 성소 주변 지역에서 30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성소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 공격력이나 방어력 증가 등 제공되는 버프의 종류가 다르다. 이 효과들은 서로 중첩되지 않지만, 추가 획득 시 남은 시간에 지속 시간만 누적되어 연장되는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초반부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강력한 보스 '스텔' 등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면 성소 버프를 미리 확보한 뒤 도전하는 것이 권장된다.

마지막으로 게임 내 필드 콘텐츠 '서브 퀘스트', '점령된 구역', '세력 은신처'의 유기적인 순환 구조가 상세히 규명되었다.
 
 
'서브 퀘스트'를 완수하면 액티브 스킬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상이 주어지는데, 만약 맵에서 보이지 않는 '서브 퀘스트'가 있다면 주변의 점령된 구역을 먼저 해결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적들에게 '점령된 구역'을 해방하면 기본 스킬북과 영지 성장에 필요한 건축 자재를 손에 넣을 수 있으며, 해금 이후 잡화 상인을 통해 계정 창고 슬롯 및 가방 슬롯을 확장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 구매 권한이 열린다.
 
또한 '세력 은신처' 내부 곳곳에 숨겨진 상자들을 찾아 열면 확률에 따라 최대 전설 등급 장비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은신처 내 보너스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보상까지 챙길 수 있어 초반 장비 파밍의 핵심 코스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모험 지침서의 상세 내용은 5월 1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라이브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세부 수치나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럼을 통해 영주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직접 발견한 팁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하며 소통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가이드와 함께 유저 친화적인 피드백을 이어가고 있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 5월 14일 PC 버전 선 공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가도에 올랐다. 정식 출시 직후 스팀 플랫폼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권역의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차트에서 10위권 내 상위권에 전격 진입하며 대작 IP와 국산 액션 RPG 기술력의 완벽한 결합을 입증해 가고 있다.
 
대장정의 막을 올린 킹스로드는 다가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모바일 플랫폼까지 포함한 그랜드 론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령에 쐐기를 박을 예정이다.
 

김규리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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