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인디 게임 개발사 모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던전 로그라이트 슈팅 '플라워 서바이버스'에 신규 DLC '사도장 샐리'를 출시하고, 이와 함께 1.2.0 버전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영웅 '샐리'는 고통과 쾌락을 관장하는 '피학의 여신 휩'을 모시는 사도들의 대장이다. 아름답고 치명적인 비주얼이 특징인 샐리는 '체력이 낮을수록 스킬 피해가 대폭 증가'하는 고유 효과를 가지고 있어, 위험을 감수할수록 더욱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을 선사한다.
'사도장 샐리' DLC는 현재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DLC 출시와 함께 진행된 1.2.0 무료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양한 시스템 개선 및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게임 종료 시 획득하는 명성 획득량이 30% 증가하여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해졌으며, 메인 화면 전용 배경음악 추가 및 게임 시작 시 3초의 대기 시간이 추가되어 플레이 준비에 여유를 더했다. 또한, 스킬 선택창에서 스킬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영웅별 고유 효과 아이콘이 추가되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영웅 페이라의 패배 컷씬 오류 수정 및 영웅 란주의 타격 사운드가 변경되었으며, 동료 선택 시 적용되는 시야 확대 감소 및 3, 4번째 동료 선택 시 대화창 위치를 왼쪽으로 수정하는 등 세부적인 디테일이 개선되었다.
1인 개발사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플라워 서바이버스'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모조게임즈 오현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와 신규 DLC 출시를 통해 플레이어분들께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