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링게임즈 '어비스디아', 개발자 2차 방송서 향후 전략 공개... “마기아 로즈 분석부터 무한 광산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NHN으로부터 '어비스디아'의 서비스 이관을 진행 중인 개발사 '링게임즈'가 4월 21일 저녁,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현재 픽업 진행 중인 뱅가드 '마기아 로즈'의 상세 설정과 실제 플레이 운용법, 그리고 유저들이 가장 우려하던 재화 수급 문제를 해결할 '챌린지' 시스템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데 집중했다.
 
방송의 첫 번째 순서는 강력한 물리 딜러로 각광받고 있는 신규 SSR 뱅가드 '마기아 로즈'의 캐릭터 설명회였다. 링게임즈 설정 기획팀은 '마기아 로즈'가 왜 '물리' 속성인지를 묻는 유저들의 질문에 “엘레나가 마법 도구인 블루섬 로드를 제대로 쓸 줄 몰라 마법봉을 단순히 휘둘러 때리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마기아 로즈'의 핵심 메커니즘은 '매지컬 클래스 업' 스택 관리다. 스킬 1 '매지컬 블루밍 가든'으로 스택을 쌓고, 스킬 2 '매지컬 하트풀 드롭'으로 이를 한꺼번에 터뜨려 폭발적인 대미지를 입히는 구조다. 특히 '마기아 로즈'는 AP 통이 작아 스킬 회전율이 매우 높으므로, 전용 무기를 장착한 '아이샤'나 '엘피나'처럼 AP 수급을 돕는 캐릭터와 파티를 짤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지난 업데이트로 새롭게 도입된 '챌린지' 시스템의 운영 방식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개발진은 해당 시스템이 일회성이 아니라 8일 주기로 초기화되는 반복 보상 콘텐츠라고 확정했다.
 
'챌린지'는 '시즌 이벤트', '어비스 인베이더', '차원의 조율' 등 게임 내 핵심 콘텐츠를 즐기기만 해도 에스트와 프리미엄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이른바 광산 고갈 문제를 겪는 기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뽑기 재화를 제공하는 무한 수급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진은 “유저들이 캐릭터 뽑기 계획을 더 수월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업데이트될 대격변급 시스템 개편 예고도 이어졌다.
 
먼저 다음 업데이트부터 장비 시스템에 새로운 팩터가 도입될 예정이다. 기존 장비들은 업데이트 후 분해하여 새로운 장비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 인피니티 어비스와 아레나 상점이 초기화될 예정이며, 구성품 또한 유저들이 선호하는 가치 있는 아이템들로 재편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의 요청이 많았던 '다음 스테이지 바로 가기 기능' 등 자잘하지만 플레이 경험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개선 준비 중에 있다.

한편, '링게임즈'는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티 어비스 점수 계산 오류 및 빌드 심사 지연 사태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구글과 애플의 심사 통과가 예상보다 길어져 패치가 늦어졌음을 설명하며, 향후 테스트에 만전을 기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PVP 배치 순서(가운데 시계 기준 1-2-3-4 순서)에 대한 유저들의 혼란을 인지하고 이를 더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링게임즈'는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프리뷰를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며 유저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개발진은 “우왕청심환을 먹고 방송할 정도로 떨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어비스디아의 V자 반등을 위해 진실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