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원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교만의 죄(라이온 씬)] 에스카노르'의 테마곡을 공개하며 대규모 업데이트의 서막을 알렸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의 OST 풀버전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에스카노르'의 압도적인 무력과 캐릭터성을 상징하는 주요 장면들을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담아내어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에스카노르의 첫 등장부터 실제 인게임 플레이 모습, 각성 전 과거의 이야기, 그리고 다수의 마신들과의 대규모 전쟁 씬까지 이르는 과정을 고퀄리티 실제 인게임 연출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멜리오다스'조차 고전을 면치 못한 상대, 십계 진실의 갈란을 압도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에스카노르'는 자신의 상징인 태양 아래서 전용 신기 '신부 릿타'를 사용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3종의 무기를 사용하는 '오리진' 특성상 이외에도 대검와 검방패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는 마찬가지로 아직 오리진에 등장하지 않은 영웅 '멀린'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둘의 인연을 생각했을 때 둘의 태그 장면 역시 '오리진'이기에 가능한 상징적인 장면. 영상의 마지막은 교만의 죄 전용 황금 갑옷을 착용한 '에스카노르'가 자신의 명대사와 함께 대표 기술 '크루얼 썬'을 사용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1일 진행된 ‘1.2 버전 업데이트 특별 방송’을 통해 향후 추가될 핵심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타이틀은 '다시 떠오르는 태양'으로, 인기 캐릭터 '에스카노르'의 합류와 함께 세계관 확장에 집중한다. 우선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코스튬 '신기: 신부 릿타'가 추가되며, 이를 획득할 수 있는 '찬란한 태양의 도래' 픽업 이벤트가 시작된다.
스토리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신규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추가되어 브리타니아 대륙의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강력한 신규 보스 '십계,「진실」의 갈란'이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 이벤트와 상품이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에스카노르의 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기세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에스카노르 OST (Full ver.)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