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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일의 기다림, 이제 출발선에 섰다"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글로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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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1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게임 시작과 함께 공개된, 송광호(RAY)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대표 겸 디렉터의 공지사항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약 659일간의 고뇌와 진심이 담긴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 실행 시 나타나는 공지사항에서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디렉터는 미드나잇 워커스가 워킹데이 기준 약 659일의 개발 기간을 거쳐 드디어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며 개발진의 진심이 담긴 벅찬 소회를 밝혔다. 개발진은 익스트랙션 장르가 가진 긴장감과 선택의 재미에 깊이 매료되어 끝까지 살아남고 싶어지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또, "개발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은 선택을 고민했고, 어떤 경험을 핵심으로 가져가야 하는지도 점점 분명해졌다"며 이와 같이 "수많은 과제들을 해쳐오면서  이제 출발선 위에 서게 됐다, 이 방향성을 플레이어들과 함께 검증하고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광호 디렉터는 단순히 콘텐츠를 빠르게 확장하기보다는 게임의 코어 루프와 경험의 밀도를 차분히 다져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전투 및 경제 밸런스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유저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개발진의 진정성 있는 태도로 풀이된다.
 
덧붙여 "얼리 액세스 이후에도 개발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다 빠르고 치열하게 이어질 예정"이라며 "출시 직후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다양한 변화와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약 3개월 후에는 '미드나잇 워커스'의 방향성을 한 단계 확장하는 메이저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실제 '미드나잇 워커스'는 2026년 2분기까지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거대한 복합 시설인 ‘리버티 그랜드 센터’에서 벌어지는 PvPvE 방식의 생존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의 층이 무작위로 폐쇄되는 수직적 폐쇄 시스템을 도입하여 플레이어 간의 자연스러운 교전과 긴박한 전략 수정을 유도한다. 
 
또한 사망 시 모든 장비를 잃지만 탈출 성공 시 막대한 전리품을 챙길 수 있는 익스트랙션 장르 본연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구조를 극대화했다. 플레이어는 브릭, 크로우, 락다운, 바텐더 등 4종의 클래스를 활용해 3인 스쿼드 중심의 전략적인 메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얼리 액세스 전부터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을 돌파하고, ‘2025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전 세계 최다 플레이 데모 7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지난 25일 공개한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659일간의 진심 어린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 '미드나잇 워커스'가 치열한 익스트랙션 슈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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