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드림모션이 선보이는 감동적인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가 오는 5월 29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이번 소식은 지난 3월 3일 진행된 '닌텐도 인디 월드(Nintendo Indie World)'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드림모션 이준영 대표를 포함한 개발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소개 영상과 함께 글로벌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이 리틀 퍼피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강아지 천국에 도착한 유기견 봉구가 그리운 주인의 냄새를 맡게 되면서,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천국을 벗어나 사후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드림모션 이준영 대표가 실제로 입양해 키웠던 강아지 봉구와 함께했던 실제 이야기에 꿈과 소망을 더해 제작되었다.

이준영 대표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이 작품이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유저들의 마음속에 남길 바란다"며 제작 배경을 밝혔다.
제작진은 게임 내 캐릭터 구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은진 아티스트는 게임 속 등장하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팀의 모든 아티스트가 쏟아부은 놀라운 노력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이어 류성중 프로그래머는 마이 리틀 퍼피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으로 기억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주인과 반려동물의 서로를 향한 교감,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이 따뜻한 여정은 오는 5월 29일부터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