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앤유] ㈜앤유(대표 김정환)는 대만의 대표 게임기업 감마니아(대표 앨버트 류)와 자사가 개발 중인 PC MMORPG 벨라토레스(BELLATORES)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감마니아는 설립 30년을 맞이한 대만을 대표하는 게임 기업으로 넥슨, 엔씨소프트 등 주요 한국 게임사의 다양한 PC 온라인 게임을 중화권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온 바 있으며, 현지화·운영·마케팅 전반에 걸친 검증된 퍼블리싱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정환 앤유 대표는 "감마니아는 현지화, 운영, 마케팅 전반에 걸쳐 검증된 역량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감마니아와 함께 대만 이용자들에게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정통 PC MMORPG ‘벨라토레스’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플레이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앨버트 류 감마니아 대표 역시 “앤유와 같이 뛰어난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의 협업은 감마니아의 중요한 사업 전략 중 하나”라며, “벨라토레스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 만큼, 감마니아의 축적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벨라토레스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정통 MMORPG로 개발 중인 작품으로, 지난 2024년에는 PC MMORPG 주요 시장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현지 대표 게임사 ‘아스트럼(Astrum)’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현재 러시아 지역에서는 오는 2분기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스팀을 통해 진행된 국내 첫 CBT에서는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한글 버전만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플레이 영상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수의 해외 매체가 테스트 상황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잠재력과 기대감을 확인했다.
앤유는 현재 2차 테스트와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CBT 기간 동안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