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유조이게임즈]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유조이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미소녀 수집형 RPG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의 세계관을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싱글벙글 웹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웹드라마는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내가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로, 현실과 게임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이다. 주인공이 중고거래로 구매한 스마트폰 속 미스터리한 앱을 실행하면서 이세계의 토끼족 소녀와 마주하게 되고, 토끼족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박민정, 백시연을 포함한 5명의 여신을 구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유조이게임즈는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웹드라마를 기획했으며, 총 20화로 구성된 쇼츠 형태의 에피소드가 싱글벙글 채널을 통해 매일 한 편씩 공개된다. 간결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영상으로, 기존 팬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공개와 함께 밈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OST를 활용한 춤을 따라 하는 챌린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라운지에도 공지사항으로 포스팅 돼 있어 유저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참여와 입소문 효과도 기대된다.
유조이게임즈는 이번 싱글벙글 웹드라마와 밈 챌린지는 게임의 세계관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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