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모도] 코모도와 코가도 스튜디오에서 ‘트리스티아:레거시’와 ‘트리스티아:리스토어’의 한국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한국어 지원을 기념하여, 두 타이틀을 스팀에서 일주일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은 6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도 트리스티아의 환상적인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게 됐다. 원작인 ‘트리스티아:레거시’에서는 바다의 도시 트리스티아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주인공 나노카의 모험을, ‘트리스티아:리스토어’에서는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작 미니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
‘트리스티아:레거시’는 명작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전설적인 장인 프로스페로 프랑카의 손녀인 나노카 프랑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과거 해상 무역으로 번영했던 ‘바다의 보석’ 트리스티아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여정을 그린다.
‘트리스티아:레거시’는 명작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전설적인 장인 프로스페로 프랑카의 손녀인 나노카 프랑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과거 해상 무역으로 번영했던 ‘바다의 보석’ 트리스티아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여정을 그린다.
‘트리스티아:리스토어’는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완전 새로운 신작이다. ‘트리스티아:레거시’의 평행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지만 완전 새로운 팀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액션 기반의 미니게임과 새로운 사이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