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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부터 월드클래스급!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등장 하루 만에 동접 4만 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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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A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4만 명을 넘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부터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시작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테스트 시작 하루 만에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0,911명을 기록, 전 세계 동시 접속자 100위 내에 들었다. 베타도 아닌 알파 단계인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정식 출시된 웬만한 게임보다 더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인기 비결은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 외형이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최근 보기 드문 미형 캐릭터, 특히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로 게이머들에게 주목받았으며, 이번 테스트에서 언리얼 엔진 5의 기능과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다져진 개발력이 더해진 최고 수준의 캐릭터 모델을 선보였다.
 
한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넥슨의 대표 ARPG '마비노기 영웅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RPG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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