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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음악 리듬게임 '모모 크래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체험판 선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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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스쿠타게임즈] 인디 게임 레이블 스쿠타 게임즈가 선보이는, “허벅지×음악”이라는 유일무이한 테마의 리듬 게임 '모모 크래시'가 한국 시간 6월 10일(화)부터 개최되는 신작 게임 페스티벌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허벅지×음악이라는 독보적인 테마를 내건 본 게임은, 리듬에 맞춰 캐릭터의 허벅지로 노트를 잡아서 점수를 쌓아가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듬 게임이다.
 
3인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허벅지×음악 이야기란 콘셉트로, 리듬에 맞춰 허벅지로 노트를 끼우고, 때로는 걷어차고, 때로는 품듯이 받아내는 독특한 액션이 특징이다.

'모모 크래시'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앞서 6월 6일(금) 정오부터,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3명의 캐릭터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을 깜짝 선행 공개한다.
 
'스쿠터 필름즈'는 '무엇이든 먼저 직접 해본다'를 모토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내외 크리에이터 및 프로듀서와 팀을 이루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하는 스튜디오다. 트윈 엔진 그룹의 일원. 애니메이션과 웹툰, 인디 게임을 주축으로 오리지널 IP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품을 직접 발신하고 브랜딩하는 장소로서 웹 미디어 '스쿠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쿠타 게임즈'는 스쿠터 필름즈의 인디 게임 레이블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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