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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에덴, '낙일의 폐허와 광휘의 수호자' 6월 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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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WFS]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는 자사의 '어나더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가 2025년 6월 5일에 Ver 3.12.0 업데이트, 새로운 군상 '낙일의 폐허와 광휘의 수호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리나리아(CV: 토오노 히카루)'가 등장하였으며, '세티(CV: 사토 타쿠야)' ★5 클래스 '에이전트'가 성도 각성한다.
 
또한 2025년 6월 28일에는 '어나더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일본판 출시 3,000일을 기념하여 크로노스 스톤을 최대 3,0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캠페인 및 기간 중 '차원의 틈새'에 '카드키'가 들어 있는 보물 상자가 매일 출현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
 
'성영의 서가'의 지정 서의 난이도 'HARD', 'VERY HARD'를 클리어하면 크로노스 스톤을 최대 1,0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캠페인 및 현현 '무기와의 조우', 현현 '진 무기와의 조우', 현현 '결실한 무기와의 교차' 중 임의의 배틀에서 승리하면 크로노스 스톤 최대 1,000개까지 획득 가능한 캠페인도 계속해서 개최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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