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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신작 '아랑전설시티오브더울브즈', 극한류 사범 대리 '마르코 로드리게스' 참전 결정

기사등록 2024-04-29 14:20:33 (수정 2024-04-29 1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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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SNK] SNK (본사: 오사카후 오사카시, 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2025년 초에 발매 예정인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극한류 가라테 사범 대리 '마르코 로드리게스'의 참전이 결정됐다. 알렸다.

마르코 로드리게스는 용호의 권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 료 사카자키의 제자이자 극한류 가라테류의 사범대리로 비스트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작에선 모종의 이유로 도장의 간판을 빼앗겨 유리 사카자키가 운영하는 헬스장에 세들어 살며 연습에 매진하다 새로운 킹오브파이터즈 개최 소속을 듣고 도장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간판을 되찾고자 참가했다는 설정.

한편, 참전 소식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격투게임 대회 'EVO JAPAN 2024' 정식 종목인 '더킹오브파이터즈 15' 결승전 직후에 발표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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