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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 원작 IP 인기 잇는다… 글로벌 흥행 청신호

기사등록 2024-03-25 16:32:56 (수정 2024-03-25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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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태국에서 오픈베타를 진행 중인 신작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현지 앱스토어에서 인기·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를 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서비스 하루만에 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인기 1위를 기록 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5일만에 사전등록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정식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5월 중 글로벌 정식출시 예정이며,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서비스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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