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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게임 팬들 울린 거짓 이벤트에 직접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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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게임 팬들 울린 거짓 이벤트에 직접 대응 나서

특정 게임의 팬층을 겨냥한 도를 넘어선 허위 이벤트 낚시질에 피해자가 속출하여 공식 채널에서 직접 대응하는 일이 발생했다.

호요버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원신'의 비공식 유저 커뮤니티 중 한 곳인 아카라이브에서 10월 중순부터 허위 이벤트 이미지가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해당 게임의 이용자들 중 일부가 맘스터치, 롯데리아, KFC 등 패스트푸드 매장에 방문하여 망신을 당하는 일이 속출했으며 각 업체에서는 이벤트 진행의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전화가 걸려온 탓에 사업팀을 통해 해당 손님들에게 혼란이 가지 않도록 정중하게 안내할 것을 교육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간접 피해를 받은 해당 업체들은 실제로 로스트아크, 카트라이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국내외 유명 게임 IP와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어 원신의 이용자들이 큰 의심 없이 허위 이벤트 정보에 속은 것으로 보인다.


▲ 위 이미지는 실제로 롯데리아, 맘스터치에서 인기 게임 IP와 진행한 컬레버레이션 내용이다

원신 측에서도 공식 카페를 통해 해당 이벤트 내용은 허위 정보이며 공식 카페 내에서 이를 게시하거나 유포하면 제재처리 될 것이며, 공식 정보는 카페를 통해 모두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신용을 훼손할 경우, 형법 제313조(신용훼손)에 의거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라는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원신 카페의 GM페이몬이 업로드한 공지사항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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