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 게임업계 주간 픽] 게임사 실적 마무리…배그-액스 '이슈'](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820/143127/0820_1.jpg)
8월 셋째 주 게임 업계는 여전히 실적 발표로 분주했습니다.
'빅3'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는 글로벌 성과에 따라 명암이 갈렸습니다. 세 게임사는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에서는 엔씨소프트만 감소가 있었습니다.
중견게임사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 하반기 주력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기존 게임의 성적으로 인해 희비가 갈렸습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종합 기사를 통해 2017년 2분기 게임사 실적을 짚어봤습니다.
※ 2017년 2분기 실적 종합 기사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에서 맡게 됐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 떨어진 100명의 이용자가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일명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국내 서비스 발표와 함께 일부 이용자들은 서비스 방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는데,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팀의 공식 발표로 궁금증을 일단락 시켰습니다.
블루홀과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국내에 '배틀그라운드' 정식 버전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으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뒤 출시 준비 작업을 단계적으로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배틀그라운드 관련 기사

'다크어벤저3' 이어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MMORPG '액스(AxE)'의 정식 서비스 일정은 9월 14일로 확정됐습니다.
'액스'는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며 온라인 MMORPG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이 게임은 풀 3D로 개발돼 쿼터뷰, 백뷰 자유시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빠르고 시원한 움직임과 이펙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넥슨은 하반기 대작 타이틀과 경쟁을 앞두고 '액스'의 게임성을 입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액스'는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안드로이드, iOS 두 버전 모두 선보일 예정입니다.
※ 액스 관련 기사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