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전격투게임인 '더킹오브파이터즈'가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온다.
25일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더킹오브파이터즈M'의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코스프레 사진은 '더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에서 인기 여성 캐릭터인 시라누이 마이와 유리 사카자키, 킹으로 이 가운데 여성 특유의 매력이 과감하게 표현된 시라누이 마이는 수 많은 코스프레어가 연출한 전설적인 존재다.
이 촬영은 제이코스팀의 리나(킹), 유은(유리), 주아(마이)를 각각 소화했다.
한편, '더킹오브파이터즈M'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6월과 7월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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