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하스스톤의 공개서비스를 내달 실시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3에서 랍 팔도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 "하스스톤의 오픈 베타를 12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팔도 부사장은 이어서 "내년 하반기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하스스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릴 전망. 내달 공개서비스 시작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 시작돼 환영받을 일이지만, 현재 일부 카드의 밸런스 조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급한 결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에서 이미 하스스톤의 짝퉁게임이 모바일로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인데 내년 하반기 모바일 출시는 너무 늦을 수 있다.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마법과 무기, 영웅들을 기반으로 카드들을 조합 상대와 전략을 겨루는 게임으로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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