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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S2] 아주부, 4대2로 포유 꺾고 플레이오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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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가 포유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주부는 7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3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4주차 1경기에서 포유를 4대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남기웅(포유)은 2세트에서 앞마당을 확보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자원을 활성화 시키며 파수기 네 기를 태운 뒤 차원분광기 드롭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는 김성한(아주부)의 재빠른 대처로 무위로 돌아갔다.

남기웅은 거세게 몰아치는 김성한의 바퀴를 상대로 환상적인 역장 활용을 선보이며 수비에 성공했다.

기회를 잡은 남기웅은 다수 불멸자-추적자의 화력으로 거침없이 진군해 항복을 받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강동현(아주부)과 이동녕(포유)의 동족전으로 펼쳐진 3세트는 강동현의 수비가 돋보였다. 앞마당을 확보한 뒤 발업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이동녕은 강동현의 앞마당을 타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를 확인한 강동현은 건물과 다수 여왕을 활용해 최소한의 피해로 이동녕의 저글링을 막아냈고 자원력에서 크게 앞섰다. 이동녕은 변수를 만들기 위해 뮤탈리스크를 생산했지만 강동현은 이미 감염충과 다수의 여왕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어 강동현은 자신의 지상군이 이동녕을 압도한다는 것을 확신했고 땅굴망을 통해 바퀴를 이동녕의 본진에 입성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4세트에 출전한 김영진(아주부)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의료선에 네 기의 땅거미지뢰를 태워 저그의 본진을 공략하려 했다. 하지만 이 시도는 여의치 않았고 중앙 지역에 두 기의 땅거미지뢰를 매설한 뒤 숨을 골랐다.

이후 다수의 의료선을 통한 드롭공격을 다시 한 번 시도했지만 원심고리 업그레이드가 끝난 맹독충에 의해 막히고 말았다.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한 이인수(포유)는 테란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들어올렸지만 오히려 테란의 한방 병력에 맹독충을 손쉽게 내주며 손해를 보고 말았다.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중앙 지역에 매복시켜뒀던 두 기의 땅거미지뢰였다. 중앙의 땅거미지뢰는 맹독충과 저글링을 단숨에 제압했고 기회를 노린 김영진은 다수의 의료선을 활용해 저그의 본진을 타격했다.

이로 인해 벌어진 병력차이는 김영진의 의료선이 맹활약하게 만들어줬다. 김영진은 인구수차이가 100가량 벌어지자 압도적인 병력의 우위로 몰아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5세트는 연패를 기록하던 김정훈이 일을 냈다. 중후반까지 김정훈(포유)과 조지현(아주부)은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됐다. 승부를 가른 것은 단 한번의 판단이었다.

김정훈은 인구수 200을 채운 대규모 병력을 먼저 조지현의 확장기지를 타격하며 단숨에 앞마당까지 들이닥쳤다. 이에 조지현은 전투가 아닌 김정훈의 확장기지를 타격하며 엘리전을 벌이는 선택을 했다.

먼저 조지현의 자원수급을 방해하는 데 성공한 김정훈은 조지현의 추가병력을 제거한 뒤 귀환을 했고 200대 200 전투를 펼쳐 압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아주부의 승리를 확정지은 6세트에서 신희범(아주부)의 컨트롤은 빛났다. 신희범은 송재경(포유)과의 동족전에서 저글링-맹독충 이후 뮤탈리스크 운영을 펼쳤다.

신희범은 송재경의 뮤탈리스크를 유인해 바깥으로 끌어냈고 자신의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완성되자 역으로 덮쳐 단숨에 앞마당까지 몰아쳤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수에서 압도한 신희범은 모든 병력을 제압하고 아주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한편 아주부는 5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었고 강동현은 7승 3패로 다승 부문 2위를 기록했다.

◆ 2013 GSTL 시즌2 2라운드 4주차 1경기
▷ 포유 2 : 4 아주부
1세트 안상원 <트리스트럼> 승 최종혁
2세트 남기웅 승 <연수> 김성한
3세트 이동녕 <과일나라TL> 승 강동현
4세트 이인수 <폴라나이트> 승 김영진
5세트 김정훈 승 <프로스트> 조지현
6세트 송재경 <돌개바람> 승 신희범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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