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츠 소모 속도 문제없어 …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 실시
NHN엔터테인먼트가 7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신작 MMORPG '아스타'의 '조우, 퍼스트컨택' 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의 유저가 게임이 정체됐다고 느끼거나 질리기 전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매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단순히 던전 하나 추가하고 생색내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스타는 오는 19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조우'를 시작으로 12월에 신규 종족인 '나찰'과 신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1월에는 신규 필드 및 던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에는 RvR 콘텐츠인 '당파전'을 통해 혈족과 혈족간에 전투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스타의 첫 업데이트인 조우에선 ▲ 최고레벨 50으로 확장, ▲ 사천과 무경 등의 RvR 지역 공개, ▲ 신규 던전 '광기의 투기장'. '건욱건왕의제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김도훈 부사장은 끝으로 "오늘 공개한 업데이트 계획은 대부분 완성된 콘텐츠거나 마무리 단계인 것들"이라며 "유저들의 콘텐츠 소모 속도를 따라 잡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제대로된 업데이트들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 메이플스토리2, 벌써 미친 존재감…왜?
▶ 신의진 의원 게임중독법 예정대로 추진…눈 감고 귀 닫은 결과?
▶ [국감] 롤(LOL), 에로게임 지적…증거 자료는? ″유저가 그린 삽화″
▶ [기자수첩] 셧다운제-게임중독법 ″게임규제″ 그들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