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회 비무연이 열리는 엔씨소프트 방송실 현장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판교R&D센터에서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서 PVP 대회 '제1회 비무연'을 5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블소' 7개 직업에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 1명, 총 7명이 한 차례씩 대전을 펼쳐 최강자를 뽑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은 통합서버에서 진행돼 전 서버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검사, 권사, 기공사, 역사, 암살자, 소환사, 린검사 등 총 7종에서 1명의 최강자들이 선발됐다.
본선은 리그전에서 1, 2, 3위가 실력을 겨루는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2, 3위전은 3판 2선승제,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상금은 우승자 300만원, 준우승자 100만원, 3위 50만원, 4~7위 10만원, 1, 2, 3위의 문파(길드) 전원에게는 엔씨소프트 게임 유료 결제 수단인 N코인이 10만~20만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본선에 참가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문파원들이 현장에 응원단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응원을 위해 참가한 콩딱홍딱(서울 강서구, 19세) 유저는 " 르샤넬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시청자 폭주로 방송이 자주 끊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열린 '블소' 대회 중 가장 큰 대회인데다가 롤드컵이 종료된 직후라 시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이런 현상이 빚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콩딱홍딱 유저는 "게임은 물론 대회도 재밌지만 차후 대회는 아이템을 비슷하게 맞추는 등 동등한 조건으로 진행되길 바라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직업별 밸런스도 다시 한번 맞춰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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