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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사후 지원 이어간다, 난이도 세분화 및 가방 편의성 대폭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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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에 대한 전폭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붉은사막은 23일 업데이트를 진행해 게임 난이도 옵션과 신규 하우징 보관함, 키보드/마우스 및 컨트롤러 프리셋 추가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가방 카테고리 탭을 세분화하고 원경 품질을 개선했다. 아울러 신규 반려동물을 선보임과 동시에 신규 기술을 추가하면서 전투의 자유도를 한층 증대시켰다.
 
가장 큰 변화는 난이도 시스템 도입이다. '쉬움·기본·어려움'으로 세분화된 난이도 추가에서 쉬움 난이도는 플레이어 피해 감소, 몬스터 최대 체력·호전성·속도 하향, ‘순간 반격’과 ‘순간 회피’ 발동 구간 확대 등으로 전투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반대로 어려움 난이도는 플레이어 피해 증가와 함께 몬스터의 체력, 스턴 게이지, 공격성, 속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구르기 무적 시간 감소, 회피·반격 타이밍 축소, 보스 반격 및 탈출 빈도 증가가 적용된다. 일부 보스는 추가 패턴까지 사용해 체감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다. 여기에 음식 아이템 효과가 ‘사용 즉시’가 아닌 ‘동작 이후’ 적용으로 바뀌면서, 붉은사막의 숙련된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 목표를 제공한다.
 
전투 밸런스 역시 전반적으로 손질이 이뤄졌다. 보스가 강력한 공격 도중 무적 상태가 되지 않도록 변경됐으며, 연속 피격 시 반격 및 탈출 빈도도 조정됐다. 여기에 속성 상태 이상 피해 증가, 공격 연계 속도 개선 등으로 전투 템포가 한층 빠르고 직관적으로 다듬어졌다.
 
생활 콘텐츠는 하우징을 중심으로 확장됐다. 하우징에는 다양한 보관함이 추가되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채집물 1,000칸을 저장할 수 있는 보관함을 비롯해 식료품, 수집품, 의상 전용 저장 공간이 도입됐고, 보관함 내 재료를 가방에 소지하고 있지 않더라도 제작과 담금질, 요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집 구조를 변경하는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하우징의 자유도 역시 한 단계 올라갔다.
 
이외에도 하우징 모드의 UI 및 조작도 개선시키면서 플레이어들이 붉은사막 내에서 하우징의 재미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가구 전체 회수 등의 기능 추가로 편의성도 챙겼다.
 
신규 반려동물로는 조류와 고양이가 추가됐다. 조류와 친밀도를 쌓을 때는 '교감의 솟대'가 필요하며, 새들이 좋아할만한 먹이를 교감의 솟대에 배치해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신규 고양이 반려동물은 총 5종이 추가됐으며, '어비스 흑랑'을 반려동물로 데려올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및 말의 이름을 플레이어 임의대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선보였다.
 
조작과 UI 개선도 눈에 띈다. 인터랙션 즉시 실행 기능, 회피 입력 방식 변경, 키 커스터마이징 확장 등으로 조작 편의성이 강화됐고, 인벤토리 카테고리 분류, 지도 필터 및 검색 기능 추가 등 UI 전반이 직관적으로 개편됐다.
 
 
 
이 밖에도 그래픽 품질 향상, 접근성 옵션 추가, 안정성 개선 등 기술적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특히 원거리 오브젝트 디테일과 캐릭터 표현력이 개선되며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플레이어들은 호평하고 있다. 한층 퀄리티를 끌어올린 시각적 효과와 편의성을 높인 소지품 공간 개선, 그리고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진행 가능한 난이도 모드 추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개발진은 향후 원하는 보스와 재대결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가 붉은사막에서의 모험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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