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첫 주 카카오톡 플랫폼에 신작 게임 3종이 출시됐다. 지난주 화요일과 비슷하게 캐주얼이 주류를 이뤘다.
지난주 화요일 카톡 신작은 솔리테어리그, 매일매일벽돌깨기, SR, 마이티피기 등 캐주얼게임에 치우친 4종이 출시됐으며 금요일에는 보더브레이크, 좀비하자드, 블링팝, 마이컨트리2020, 내친구용팔이 등 캐주얼부터 RPG까지 각기 다른 장르 게임이 출시됐다.
총 9종의 카톡 신작 중 '내친구용팔이'는 출시 첫날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 인기 1위를 차지하고 10월 1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19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카톡 신작에서 씨투디게임즈는 국산 애니메이션 '날아라 수퍼보드'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TCG(트레이딩카드게임) '날아라수퍼보드카삼편 for kakao'를 선보였고 아프리카TV는 '바로!쏘시지'를, 액토즈소프트는 '스카이콩콩'을 출시했다.

먼저 '날아라수퍼보드카삼편'은 지난해 8월 엔타즈가 출시한 TCG '카드캡쳐삼국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을 그대로 이식한 것으로 게임 전면에 '날아라수퍼보드'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차별화했다.
'카드캡쳐삼국지'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탐험을 하며 가위바위보로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이다. 가위바위보를 할 때 상대의 최근 전적을 보고 무엇을 낼지 예측하는 묘미가 있다.

아프리카TV의 '바로!쏘시지'는 '누르고, 조준하고, 쏜다'는 삼박자를 내세운 양궁게임이다. 화면을 클릭하면 조준점이 나타나고 바람의 방향과 손떨림을 계산해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면 된다.
바람의 방향을 계산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집중력도 필요하다.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 길 복잡한 대중교통 상황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스카이콩콩'은 고전게임 벽돌깨기를 재해석한 것으로 통통 튀어다니는 캐릭터를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점프대를 이동시키며 계속 위로 올리는 캐주얼게임이다.
점프를 하면서 만나는 장애물을 캐릭터로 깨부수고 보조 점프대를 이용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다니는 캐릭터를 조종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편 카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에 등록된 게임은 지난주까지 총 263종에 3종이 추가돼 266종이 됐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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