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WCS 시즌2 스타리그 32강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신희범이 아주부에 합류했다.
이스포츠 연맹은 1일 연맹 소속 GSTL 참가팀의 10월 로스터를 발표하며 신희범이 아주부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신희범은 이전까지 IM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지난해 핫식스 GSL 시즌4에서 코드A에 오른 뒤 올해 WCS 시즌1 챌린저리그, 시즌2 스타리그 32강 등 점차 성장세를 보였다.
아주부는 신희범의 합류로 저그 종족에 숨통이 트였다. 에이스 강동현과 최종혁이 있었으나 최종혁이 기대만큼의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며 강동현에게 모든 짐이 지워졌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신희범이 가세함으로써 강동현의 짐을 일부 나눠질 수 있게 됐고, 최종혁 역시 숨고르기에 나설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달 로스터에는 엑시옴에이서에 첫 저그로 김준혁이 합류했으며 FXO 소속이었던 김지황과 순준영은 등록 말소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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