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롤드컵 4강] SK텔레콤, ´필승카드´ 오리아나 앞세워 결승 진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SK텔레콤T1(이하 SKT1)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렌 센터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경기 5세트에서 나진블랙소드(이하 소드)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SKT1은 소드 블루 생성 타이밍에 견제를 시도해 이득을 보는 데 성공했다. 이어 '임팩트' 정언영(잭스)은 블루를 확보한 뒤 상단으로 귀환해 레벨에서 앞서며 라인전을 시작했다.

오리아나를 선택한 '페이커' 이상혁은 '나그네' 김상문(아리)를 강하게 압박했고 CS(미니언막타)를 많이 앞서나갔다.

16분경 하단에서 소드의 하단 듀오가 '푸만두' 이정현(자이라)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연이어 상단에서도 '임팩트' 정언영(잭스)을 제압했다.

그 다음 전투는 중앙에서 발생했다. 쉔이 궁극기를 활용해 '나그네' 김상문(아리)이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을 향해 파고들었다. 하지만 이상혁은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아리, 쉔, 쓰레쉬를 킬하며 2킬 1어시스트를 만들어 냈다.

이후 킬스코어는 소드가 앞섰지만 포탑과 전반적인 라인 운영에서 SKT1이 우위를 점했고 경기를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25분경 중앙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의 궁극기가 소드 진영 한 가운데 내리꽂혔고 마무리(에이스)를 기록했다.

SKT1은 기세를 몰아 소드의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경기 승리로 SKT1은 준우승 상금인 25만불을 최소한 확보했고 우승할 경우 100만불을 획득하게 된다.

◆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
▷ SK텔레콤T1 3 대 2 나진블랙소드
1세트 SK텔레콤T1 <소환사의협곡> 승 나진블랙소드
2세트 SK텔레콤T1 승 <소환사의협곡> 나진블랙소드
3세트 SK텔레콤T1 <소환사의협곡> 승 나진블랙소드
4세트 SK텔레콤T1 승 <소환사의협곡> 나진블랙소드
5세트 SK텔레콤T1 승 <소환사의협곡> 나진블랙소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