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LOL 팬들의 최대 축제인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 개막되자 한국 e스포츠 팬들이 새벽잠을 포기했다.
롤드컵 개막식이 시작된 16일 새벽 3시 30분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비롯해 상위 3자리가 모두 롤드컵 관련 검색어가 차지했다. 해당 검색어는 롤드컵, 온게임넷, 조은나래였다.
롤드컵은 이번 대회 온라인 중계가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활성화됐다. 한국 e스포츠 팬들이 일찌감치 인터넷에 접속해 네이버, 온게임넷, 티빙 등으로 시청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팀으로는 SK텔레콤 T1이 게이밍기어와 팀솔로미드의 개막전에 이어 유럽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레몬독스와 두번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14주년-창간사] 변화 속 소통의 ″가교″와 ″장(場)″ 될터
▶ 게임의 양어머니, ″PC방의 세월″ …상처뿐인 영광
▶ 게임사에게 14일이란? ①'제발 목요일이길 기도하는 날 '
▶ 카톡신작 5종, 캐주얼부터 RPG까지…식상함-신선함 공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