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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2종+온라인4종 하반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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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2종+온라인4종 하반기 '라인업' 공개
▲ 왼쪽부터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총괄 디렉터, 이은상 대표, 김승언 이사 

NHN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사업방향은 게임사업 본질인 ‘재미’에 충실하겠다로 정리된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 이하 NHN엔터)는 29일 판교 신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네이버에서 분할 후 첫 행사인 ‘미디어데이2013’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NHN엔터는 ▲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새 브랜드로 ‘토스트’를 공개 ▲ 포코팡과 레벨업(모바일게임) EOS와 드라켄상, 아스타, PAL온라인 등의 하반기 라인업 발표 ▲ 게임스타트업에 2000억원 투자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NHN엔터는 게임포털 한게임에서는 고포류 웹보드 게임만 서비스하고 신규 브랜드인 토스트를 통해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한게임이라는 웹보드 게임 전용 포털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함이다. 또한 NHN엔터는 정부 규제 등으로 웹보드 매출이 감소하는 대안으로 모바일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웹보드게임은 과거 한게임 매출에서 90% 수준을 차지했지만 올해 2분기 연결제무 기준으로는 40%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은상 대표는 “시장에서 유저들의 선택은 결국 ‘재미’로 결정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기본 전략으로 스마트폰게임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은 아시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라인게임으로 출시돼 ‘퍼즐앤드래곤’을 넘어서며 화제를 끌었던 ‘포코팡’과 북미풍의 RPG ‘레벨업’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반대로 현재 국내에서 월 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우파루마운틴 for kakao’와 ‘피쉬아일랜드’ 등의 게임은 그리와 라인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NHN엔터는 스마트폰게임에 집중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지만 PC온라인게임도 여전히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9월에는 MMORPG ‘EOS(에오스)’와 웹게임 ‘드라켄상’을, 4분기에는 MMORPG ‘아스타’와 웹게임 ‘PAL온라인’을 각각 론칭할 계획이다. 



관련해 정우진 NHN엔터 총괄 디렉터는 “올해 들어 PC온라인게임 시장이 축소되고 외산게임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MMORPG의 정통성을 갖춘 게임들로 승부를 볼 계획이다” 며 “아스타는 호불호가 있지만 마니아틱한 요소가 장점이고 EOS는 과거 정통MMO를 즐겼던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으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 디렉터는 올해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킹덤언더파이어2나 메트로컨플릭트 등의 게임은 유저들의 만족도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품질을 높이는 작업을 통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모바일시장 향후 전망에 대해 이은상 대표는 “스마트폰은 접근성과 확장성에서 모든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앞서 향후 모바일시장의 규모는 현재보다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며 “마리오나 파이널판타지, 리니지, 바람의나라 등의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처럼 모바일게임 가운데에서도 대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관련해 NHN엔터는 자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조만간 ‘파트너데이’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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