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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출격 MMORPG '에오스' 티저 공개 … 9월 서비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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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MMORPG '에오스'의 신규 티저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이 된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약 4년의 개발 과정 끝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오스의 지난해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방대한 콘텐츠와 대중성, 힐러없는 독특한 직업 시스템으로 2만 2천명의 테스터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1분 18초 분량으로 신규 클래스 '아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처는 활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며 파티원의 공격력 및 방어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직업이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MMORPG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에오스'의 개발 철학"이라며 "9월 중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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