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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시즌2] 스타테일 최지성 유럽 폭격 완료…이제동 4대0 압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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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시즌2] 스타테일 최지성 유럽 폭격 완료…이제동 4대0 압승 우승  

폭격기 최지성이 한국에서 멀리 독일까지 날아가 폭격에 성공했다. 비록 한국에서는 남의 우승을 멀리서밖에 지켜볼 수 없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당당히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지성은 26일 새벽 독일 쾰른 게임스컴 특설 무대에서 열린  WCS 시즌2 파이널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4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윤영서를 3대2로 힙겹게 꺾고 올라온 최지성에게 저그는 한끼 식사거리밖에 되지 않았다. 최지성은 견제보다는 정면 돌파와 올인 공격을 적절히 조합하며 이제동의 공격본능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1세트에서 최지성은 저글링을 막아낸 뒤 공성전차와 땅거미 지뢰를 섞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단숨에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3사령부 이후 바이오닉 병력의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힘으로 저그 병력을 무너뜨렸다.

3세트에서는 최지성이 깜짝 전략을 펼쳤다. 이제동이 방심한 틈을 타 5시 지역에 전진 병영을 건설한 뒤 저그에게 악몽과도 같은 '3연벙'을 시전하며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다시 최지성의 200 병력 운영이 돋보였다. 공성전차와 바이오닉 라인으로 짧다면 짧은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지성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만 25세 7개월 10일의 나이로 최고령이었다. 또한 2년여 전 전성기를 찍고 하락세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장점인 테란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탄력을 받은 뒤 이기는 맛을 알아버리며 우승 트로피까지 쟁취했다.

최지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4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WCS 포인트 3000점을 더하며 단숨에 WCS 랭킹 3위까지 올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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