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3지역 우승자 전원 탈락 '이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24/104650/maru1.jpg)
▲ WCS 시즌2 파이널에서 분루를 삼킨 조성주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WCS 시즌2 파이널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3지역 우승자들이 모두 탈락해 이변을 낳았다.
한국 지역 우승자로 이번 시즌 파이널에서도 우승에 도전했던 조성주는 16강 첫 경기부터 한이석에게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패자조에서 문성원을 2대0으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북미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스칼렛' 사샤 호스틴에 0대2로 패하며 도 아니면 모의 결과로 짐을 쌓야만 했다.
북미 지역 우승자 최성훈 역시 첫 경기에서 강현우를 상대로 0대2의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패자전에서 한 수 아래인 마누엘 쉔카이젠을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다시 한 번 강현우를 만났고 앞선 1세트에 마찬가지로 0대2로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경덕은 앞선 선수들에 비해 더 억울한 상황. 김경덕은 1경기에서 요한 루세시를 2대0으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윤영서에게 0대2로 패하며 8강 진출 문턱에서 좌절했다. 최종전 상대는 1경기에서 승리했던 요한 루세시였다. 하지만 1경기와 전혀 다른 결과인 0대2로 패하며 최종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WCS 체제는 각 지역 우승의 경우 상금이 2만 달러에 불과해 시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해야만 기존 GSL 우승과 견줄 수 있는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역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세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한 탓에 체면과 상금 두 가지 모두 잃고 말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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