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트위터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의 트위터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전 회장은 트위터에 각종 정치 현안과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기록하고, 소회를 밝히는 창구로 활용해왔다. 이번에 e스포츠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전 회장의 트위터에 한국의 롤드컵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전 회장의 트위터에는 지난 15일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 당시 사진이 한 장 걸렸다. 이 사진에는 전 회장을 비롯해 김계홍 온게임넷 대표와 더스틴 벡 라이엇 부사장, 오진호 라이엇코리아 대표 등이 나란히 서 있다.
전 회장은 "내년 롤드컵 한국 개최를 위해 라이엇 더스틴 벡 부사장, 온겜 김계홍 대표와 긍정적으로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 3회 롤드컵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짙어졌다. 라이엇 측은 지난해 지난해 미국 LA에서2회 대회를 개최한 뒤 올해 대회 개최지에 대해서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팬들은 미국에서의 대성공을 기억하며 벌써부터 롤드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 회장의 트위터 내용이 최근 국정원 사건으로 가득차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롤드컵의 흔적을 찾는 e스포츠 팬들의 강한 열망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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