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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한자리 남았다…웅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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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한자리 남았다…웅진의 선택은?

▲ T1 상승세의 주역 정명훈과 원이삭

길고 길었던 프로리그의 종착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남았다.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의 주인공은 SK텔레콤 T1 아니면 삼성전자 칸 두 팀 중 하나로 압축된다. SK텔레콤은 현재 21승 18패로 삼성전자보다 1게임 반 차 앞선 4위를 달리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22승까지 불과 한 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이다.

만약 24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T1이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4위까지 확정되므로 순위 다툼만 남았을 뿐, 삼성전자 이하의 경기는 무의미해진다. 웅진이 승리를 거둘 경우 잔여경기까지 치러봐야 4위를 알 수 있게 된다.

현재 승부의 키는 웅진이 쥐고 있다. 웅진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사실 T1과의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T1의 전력이 삼성전자보다 낫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을 생각한다면 T1과의 경기에 전력을 다할 필요성도 있다. 웅진은 이번 시즌 SK텔레콤을 상대로 4승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는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최근 물이 오를대로 오른 정명훈과 이재호의 테란 동족전이 될 전망이다. 정명훈의 바통을 이어받는 선수들이 김택용부터 정윤종까지 프로토스 4총사인 탓에 1패를 안고 경기를 진행하기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 앞에 두고 마지막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경쟁이 24일 결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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