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캡게임즈의 대표작 ‘식물vs좀비’가 페이스북게임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일렉트로닉아츠(EA)는 페이스북 게임 플랫폼을 통해 ‘식물vs좀비 어드벤처(Plants vs. Zombies Adventures,이하 식좀어드벤처)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식좀어드벤처’는 페이스북에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실행되는 웹게임으로 게임의 기본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게 해를 자원으로 식물을 심어 좀비를 공격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한다.
대신 게임 진행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먼저 기본 마을에서는 SNG(소셜네트워크게임)처름 마을을 꾸미고 퀘스트처럼 제공되는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는 좀비와의 전투에 필요한 식물을 육성하거나 필요한 자원 수집, 좀비 침공 막아내기 등이 있다.
또한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 좀비 소탕에 나설 수도 있다. 자동차 여행은 페이스북 인기 게임인 ‘캔디크러시사가’처럼 지도 형태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차례로 완료하며 페이스북 친구와 경쟁을 펼치는 형태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게임 내 임무를 통해 자연스레 연결된다. 이를 테면 마을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장을 위해서는 자동차 여행의 일정 레벨을 완료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고레벨 지역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마을 주변 지역 확장으로 새로운 식물을 영입해야 하는 형태다.
한편 EA는 내달 18일 ‘식물vs좀비2'를 1편에 이어 4년여 만에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