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은 18일 게임빌에 대해 유상증자 발표로 무너진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게임빌은 지난 12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27억7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게임콘텐츠 지원금에 700원억, 해외 모바일게임 사업확장 자금에 100억원, 모바일 신규 사업펀드 투자에 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일반 공모 청약까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투자자들이 굳이 비싼값에 신주를 사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주가 하락으로 신주 발행 가격이 하향 조절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향후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실망감이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모두의마블·삼국지 ″흥행돌풍″…넷마블, 모바일계 ″신의 손″
▶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⑦ 게임 용어-1
▶ [E3 2013] 나도 악마를 보았다!…″더이블위딘″ 첫 플레이영상 후기
▶ 블리자드, 스팀 ″베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