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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 콘솔의 전쟁…한국게임, '틈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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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E3게임쇼에 국내 12개 게임업체가 공동관으로 나선다.

E3 한국공동관에 나가는 업체는 게임엔진사 한 곳을 포함해 모두 12개사로 올해는 온라인게임보다는 모바일게임의 비중이 커졌다.

참여 업체는 ▲JSC게임즈 ▲네오스웰 ▲라쿤소프트 ▲모바일버스 ▲바닐라브리즈 ▲블루가 ▲비주얼샤워 ▲언더월드스튜디오 ▲엔픽소프트 ▲젤리오아시스 ▲펄어비스 등이다.

[E3 2013] 콘솔의 전쟁…한국게임, '틈새 노린다'

이 가운데 온라인게임 업체는 세 곳으로 김대일 대표가 이끄는 펄어비스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MORPG ‘검은사막’으로 참한다. 이스트소프트는 MMORPG '카발2'와 액션게임 '히어로즈고'를, 엔픽소프트는 MMORPG '엘로아온라인'을 비롯해 모바일게임 'EOC(엠파이어오브카오스)'와 '러스티하츠'를 각각 출품한다.

모바일게임사는 라쿤소프트가 학원물SNG '마이스쿨'과 액션RPG '다크로스', 퍼즐게임 '터트리고' 3종을 선보이며 바닐라브리즈는 '데저트타운'과 '아-건배틀'을, 언더월드스튜디오는 '로스트메모리'와 '게이츠오브헬', JSC게임즈는 '프로젝트DP' '게로세이프' 등을 선보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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