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시즌1 파이널] 정종현, 다양한 전략으로 4강 진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8/102143/final_mvp3.jpg)
정종현이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G-IM 정종현은 8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WCS 시즌1 파이널’ 8강전 3경기에서 밀레니엄 박지수에게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 박지수가 화염기갑병으로 승리했다. 박지수는 앞마당 확장 기지에 정종현의 화염차 견제를 당했지만 화염기갑병 4마리를 상대의 앞마당과 확장기지에 드롭을 가해 다수의 건설로봇을 킬하며 우위를 점했다. 병력을 꾸준히 모은 박지수는 공성전차를 대동해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
정종현은 1세트에서 상대의 화염기갑병 드롭에 휘둘리며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는 정종현의 연승이었다.
2세트에서 정종현은 몰래 병영에 이은 빠른 충격탄 업그레이드로 1대1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9시 부근에 병영을 건설한 뒤 불곰을 생산함과 동시에 충격탄을 업그레이드 한 뒤 본진 언덕 아래에 벙커를 건설하며 압박을 가했으나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상대의 땅거미지뢰와 공성전차의 출현으로 철수를 선택했다. 이후 화염기갑병을 앞마당과 두 번째 확장기지에 드롭 공격으로 20마리 이상의 건설로봇을 킬하며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잡은 정종현은 공성전차와 화염차, 토르로 공격을 가했고 박지수의 확장 기지를 장악하며 1대1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정종현은 3세트에서 다양한 유닛을 활용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은폐 밴쉬, 화염차, 바이킹, 밤까가마귀를 모두 사용했다. 특히 화염차로 박지수의 건설로봇 다수를 킬하며 우위를 점함 정종현은 상대의 마지막 공격을 수비하며 항복을 얻어냈다.
2대1로 앞선 4세트에서 정종현은 사신으로 마무리 지었다. 정종현은 사신 두기를 생산한 뒤 박지수를 괴롭혔다. 이 후 다수의 해병과 불곰, 의료선으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했다. 그 사이 박지수에게 본진 견제를 당하며 큰 피해를 입었지만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수비에 성공한 정종현은 상대 앞마당 확장 기지를 장악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 2013 WCS 시즌1 파이널 8강전
▷ 밀레니엄 박지수 1대3 LG-IM 정종현
1세트 박지수(11시, 테) 승 <아킬론황무지> 패 정종현(5시, 테)
2세트 박지수(7시, 테) 패 <뉴커크시> 승 정종현(5시, 테)
3세트 박지수(1시, 테) 패 <여명> 승 정종현(7시, 테)
4세트 박지수(1시, 테) 패 <네오플래닛S> 승 정종현(7시, 테)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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